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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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4364
의견제출자 이상국 등록일자 2014.09.05
제목 소형무인타워수료 입법예고반대!
내용 1.크레인이지만 무거운 중량물을 인양하는 작업으로 소형지게차,소형굴삭기와는 크기나 작업의 범위, 위험수위에 있어서 소형으로 보기 어려움(못믿겠으면 공사현장 가서 직접보면 됨)
더군다나 무선조종장치라서 사무실에 앉아서 ,그늘진곳에서 누워서,차안에서,화장실에 볼일보면서 운전할텐데.
2.기사들(공사현장의 신호수,안전카메라설치팀등등,)전부 죽일참이요?
처음기중기 따고서 현장에서 고생하면서 산업안전공단에서 교육,안전,요즘은 돈내고 안전교육받고,
울고 웃는 파노라마 인생이야기 들어볼래요??ㅠ.ㅠ 몇시간 교육받고 톤수만 줄인 타워크레인 면허를 발급할거면
뭐하러 시험치고,교육받고,검사하고,퇴짜놓고,혈압체크할필요도 없겠넹.
어디 국토교통부직원도 몇시간 교육시키고 직원시킵시다? 국회의원도 몇시간교육받고 너도나도 국회의원합시다!
3.현장에 말 안통하는 중국동포,외국노동자가 70%~90%입니다.무전기 들고 신호수하고 무인크레인(아무나 무선조종함)까지 외국인들 하면 한국사람들 밥그릇없다!공사현장의 반장들도 중국사람들한테 배우면서 일하게 될날이 멀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