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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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4540
의견제출자 김훈식 등록일자 2014.09.25
제목 나는 오늘도 일거리를 찾아서 헤맨다.
내용 나는 오늘도 일거리를 찾아서 헤맨다.
화물이 나오면 주선업을 하는 업자가 있기에 화물을 뺏길수 밖에 없다.
참 힘들다. 그 어느 주선업자도 공짜로 일을 주지가 않는다. 나 라도 그럴것이다.
자.. 그래도 직영을 해야 하기에 없는 일이라도 만들어야 한다. 우선 주선업 사업자 등록증을 만들어야 하나? 세금은 내야 하니까.
근데 기존 주선업자 일거리를 돈을 더 주고 받아 와야하는 일이 생긴다. 그래도 어쩔수 없다. 내가 살아야 하니까..
돈을 준대도 일거리가 없단다. IMF이래 이런 건 첨 본단다. 경기가 너무 안 좋다. 전부 우는 소리다. 물량이 없다. 어떻하지??
빨리 만들어야 하는데.....
직영 하지 않으면 과징금 나온다
그런데 어떻하지.. 화물 찾는데 과징금 300 만원보다 더 들었네...
방법을 모르겠다. 화물이 넘쳐 나면 좋겠그만 너도 나도 먹고 살기 힘든건 그 어느 누구도 마찬가지인가보다.... 경기가 너무 안 좋은데..
없는걸 구해오라니 너무 힘들다..
오늘은 뭘 먹지 하고 고민 하는 지금이 행복한거 같다.. 좀 있음 오늘은 밥먹을수 있을까를 걱정해야 하니까......

부디 이번 개정안을 취소 및 삭제 하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