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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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0770
의견제출자 이재창 등록일자 2020.05.18
제목 허위매물이라는데
내용 잘 안 잡히는 집값 잡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인터넷은 특성상 우리가 물건을 올리지만 다른 경쟁업체가 물건을 파악할 수 있어서 조금은 동 호수등을 다른 것으로 해서 올립니다. 그래도 소문으로 알고 물건을 알아내서 가로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매일 점검해야 하지만 한 번올리면 다시 일정이 지나서 새롭게 올릴때까지 거의 확인을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을 잡는다고 하면 현실적으로 힘들죠. 이론상은 그렇게 해야 하지만 매밀 매일 점검하고 그렇게 하는 사람 이 업게는 없습니다.
남이나 자기가 올린 물건 계약하면 끝입니다, 안 없에고 그냥 둡니다. 광고하는 셈 치고.

그리고 남이 가지고 있는 물건을 받아서 대신 올리기도 하는데 물건 가지고 있는 곳에 계약했는지 다시 확인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물건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구매자를 찾으려고 하는데 물건을 가진 쪽의 움직임은 모를 수있는데 이것을 허위라고 하면 영업하지 말란 말입니다. 맑은 것 좋지만 인터넷은 원래가 전부 사실은 아니지요, 너무 이상적인 것으로만 몰고 가지 않으시길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꼭 선처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