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의견보기

의견 상세보기
번호 6873
의견제출자 한효식 등록일자 2010.06.18
제목 x택시승객 안전띠착용
내용 승객이 왕이고 운전자는 종이며. 승객은 언제던지 다른 차를 쉽게 탈 수있는 상태에서. 승객의 흡연 조차 막질 못하는데, ( 손님이 없어 승객의 부당한 요구를 막지도 못하는 데.. ) 뒷 좌석의 안전띠라뇨 ?? 앞 좌석에 타도 ( 손님 안전띠요.. )하면, 아직 덜 굶었구먼.. 하고 내리는 상황에.. 자기 목숨 자기가 지키라고 해요. 모든 좌석의 안전띠는 찬성하지만,
운전자에게 책임을 전가 시키는 것은 반대합니다.
절대로 성공 할 수도 없고 불쌍한 운전저만 늘어 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