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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낙똥강(2탄)
이름
이태언
등록일
2010-07-02
조회
2317
2탄

2010년 여름에 지금 낙똥강의 수질을 개선하는
낙동강 살리기가 한창입니다

어떤 사람은 재앙이라고 말합니다
그럴지 안그럴지는 지나가 봐야 알 일입니다만
경부 고속도로를 건설할 때를 보면 답은 명약관화합니다

지금은 작고하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과
그 때 당시 민주당의 40대 리더였던 김영삼 전 대통령은
1967년 430km의 경부 고속도로를 만들 때에 뭐했십니꺼

가장 앞장서서 반대한 사람들이며
도로에 들어 누워서 길을 뚫으려거든
나를 밟고 지나가라고 농성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란디 그 사람들이 경부고속도로를
더 잘 이용했다 이입니꺼
참으로 아이로니컬하고 웃기는 애기입니다

1967년 당시 세상에 차가 8만대 밖에 안되는데
어떻게 4차선 고속도로를 낼 생각을 하는거냐는 둥

고속도로가 개통된 1971년에
차량이 12만대 밖에 안되는데
왜 4차선 고속도로를 내느냐는 둥

하면서 데모하던 사람들의 말을 지금 들어보면
변명을 대다 못해 아마도 궤변을 늘어 놓을겁니다

보리쌀로도 바꿔 먹을 수 없는 그들의
멍청한 코가 납작해져 아마 들창코가 되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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