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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지방국토관리청에 묻습니다
- 이름
- 박도식
- 등록일
- 2014-04-26
- 조회
- 1460
-
여기는 경남창원시 오봉사 입니다 도로개설문제로 민원을 제기하였더니
도로공사를 맡은 회사직원을 이용하여 오봉사 사찰신상을 털고 사찰을 합니까
이문제를 그냥 넘기지 않겠습니다 종교단체를 왜 사찰합니까
도로공사를 맡은 회사에 직원이 왜오봉사 사찰에 신도가 몇명이고
종단이 어디이고 절 운영이 어렵나 이런것을 왜 전화로 물어보는 것입니까
이것은 공무원이 직접나서면 문제가 생길것 같으니까
도로공사를 맡은 회사를 통하여 오봉사 사찰에대한 정보를 캐내는 것 아닙니까
도로개설공사 문제에 대한 민원을 해결하라는 것이지
오봉사 종교단체 신상 털어라고 하였습니까
당신들이 수사 기관이요 뭔데 오봉사 사찰에 신도수를 물어보나요
그리고 민원을 제기 할때는 현재 도로개설을 하면 거주자들이
문제가 되고 그리고 피해를 보니까 문제의 민원을 제기 한것입니다
도로공사를 맡은 회사 간부하고 감리단하고 사찰을 찾아와서
자기들 입장에 대하여 변명만 하고 갑니다
그리고 04월 29일 오후에 감리단하고 3명이와서 아주 강합적으로
말을 하던군요
지넘이 뭡니까 사찰에 와서 승려에게 억압적으로 말을 하고 변명만 하고
누가 민원을 해결하라고 하였지 사찰에 와서 변명 하라고 한것입니까
담당은 공공이익을 위해서 하니까 협조하라고 공문만 보내고
당신들 공무원들은 탁상행정이고 그리고 안일무사주의 형태의
작태그대로 행정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죄소한 소음없이 한다고 하고 뭐라고 하면 환경검사해서
하였는것이라 아무문제 없다고 하고 여보시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님
당신 집이 여기 있다고 하면 그런말로 대답합니까
그리고 도로공사를 맡은 직원이 무엇이 궁금하여 오봉사 사찰에대하여
신도수하고 종단하고 운영상태를 확인합니까
도로공사를 맡았으면 공사만 하면되는 것이지 사찰에 찾아와서
억압하고 강압적으로 말하고 이게 인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