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안 선벨트 발전 종합계획’수립 가시화(09년8월11일) | 2011.0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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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제일 | 조회수 : 5516 |
□ 수려한 경관의 보고이자 물류,기간산업의 집적지인 남해안을 동북아의 해양 휴양,경제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인 남해안권 발전종합계획 수립이 가시화된다.
ㅇ 국토해양부(장관 : 정종환)는 남해안권 3개 시도(부산, 경남, 전남)가 공동입안중인 종합계획시안이 8월중 지역 보고회 등을 거쳐 9월초 정부에 제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남해안권 : 부산시 및 경남,전남도 등 3개 시도의 기초자치단체중 해안선에 연접한 35개 기초자치단체 □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은 MB정부의 3차원적 지역발전 정책인 초광역개발권정책을 구체화하는 계획으로 “동서남해안권발전특별법”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 * 3차원 전략 : 163 기초생활권, 5+2 광역경제권, 초광역개발권 □ 종합계획 수립 용역 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이 8월11일부터 시,도에 보고할 종합계획시안에서는 남해안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추진전략과 사업구상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 남해안종합계획 수립 연구 : 국토연구원 및 3개 시,도 발전연구원(‘08.8~’09.10) ** 시도별 보고회 일정 : 경남(8.11(화)), 부산(8.12(수)), 전남(8.13(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