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선박 수주 세계 16위 5천여 명의 근로자가 일했던 통영 조선소 통영 산업경제 70%를 책임지던 조선업 6개 조선사 중 5개 도산·축소 조선소 파산으로 5천여 명이 일자리를 잃고 주변의 급격한 쇠퇴로 인해 지역 경제 침체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사업 선정 공공서비스, 부처 연계사업, 민간 자본 유치·집약 김현미 국토부 장관 - 정부는 쇠퇴한 도시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서 국정과제로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이제는 주민들이 직접 도시재생을 통한 변화를 느끼고 확인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내야 합니다 - 도시 재생을 통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회복하는 모멘텀을 마련하여 지역에 새로운 산업기반을 구축해 나가야 합니다 2023년 글로벌 관광, 분화 허브로 재탄생 연간 방문객 1천여 명, 남해안 관광 허브 세계 속의 문화예술도시 평생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 활력 있는 도시재생 국토교통부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