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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노선 줄어도 걱정 없는 ‘100원 택시·1000원 버스’
버스 배차시간이 128분??
버스정류장과 거리가 멀거나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시골마을.
“뭔 소리여? 난 택시 타고 다니는데!”
버스업계 주52시간 근무에도
걱정 없는 시골마을의 비밀은?
바로 100원 택시!
(100원 택시, 마중택시, 희망택시, 행복버스 등
지자체별 다양한 명칭으로 운영됩니다.)
100원 택시는 정류장과 거리가 멀거나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벽지마을 교통 불편 해소 목적으로 운행되는데요.
이용객의 요청에 따라 마을로 찾아와
마을에서 가까운 정류장이나 읍·면·동 소재지까지 운행합니다.
*가구당 월 4장의 이용권 제공 (지자체별 운영방식 상이)
* 지자체별 택시 혹은 소형버스 형태로 운영
이용자의 93% 만족하고,
대형버스 운행 대비 60% 예산 절감효과까지!
(*2018. 전남 광양 만족도 조사, *2014. 아산 희망택시)
전국 160개 지역에서 주민의 이동권 보장하는
이용객 맞춤형 교통복지서비스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돼도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100원 택시, 소형버스 등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을 확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