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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리해진 온나라 부동산 포털

오늘은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도 열어볼 수 있도록 더~ 편리해진 온나라 부동산 포털을 만나봅니다. 공시지가를 비롯해 각종 관련 정보와 부동산정책까지! 알기 쉽게 한 눈에, 편리하게 한 손에 쏘옥~ 들어온 온나라 부동산 포털! 더 편리해진 그 서비스를 지금 함께 알아보자. 지난 한 해 동안도 국토해양부 홈페이지를 찾은 국민들의 관심분야 1위는 주택과 토지! 삶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의식주 중에서도 주거의 문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 때문인지 수~많은 정부의 인터넷 서비스 중에서도 하루 평균 방문객 3만여 명 이상의 인기 사이트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온나라 부동산 포털이다. 지난 2007년 6월, GIS 기반의 부동산 서비스를 시작한 국토해양부는 2008년에서부터 2009년에 걸쳐 구 행정자치부와 분리돼 있던 부동산 정보를 통합하고 민원서비스를 추가로 개편해 부동산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이번에는 전면 개편을 통해 이 온나라 부동산포털 홈페이지를 사용자 중심의 기능으로 재구성하기에 이르렀는데... 더 편리하게 사용자 중심으로 달라진 온나라 부동산포털! 그렇다면 어떤 내용으로 구성돼 있을까? 우선 온나라 지도를 통해서는 네이버맵 외에도 다음맵을 추가해 소비자가 취향에 맞게 지도를 선택해 다양한 서비스를 시원한 화면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정보조회를 통해서는 본인이 소유한 토지와 아파트를 비롯해 토지건물의 기본정보와 주택 유형별 실거래가, 부동산중개사무소와 공시가격까지... 다양한 부동산 관련 정보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다. 또한 민원열람 메뉴를 통해서는 한국토지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개별공시지가와 전국의 토지이용계획확인서를 열람할 수 있고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와 연계해서는 등기부등본을 열람, 발급 받을 수 있는데... 한편 부동산 통계자료 코너에서는 국토해양부가 공표하는 최근의 통계 정보를 만날 수 있고, 분양가이드에서는 분양정보에서부터 분양캘린더, 분양중인 아파트 정보와 부동산 거래절차까지 분양에 관한 모든 정보를 이곳 한곳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또 부동산정책을 통해서는 최신 부동산정책에서부터 관련 보도자료, 최근이슈를 한 눈에 볼 수 있는데... 이처럼 온나라 부동산 포털에는 12개 기관의 53개 데이터가 수집되고 연계돼 부동산에 관한 모든 정보가 총망라 돼 있다. 거기다 어려운 용어나 법령, 조례등의 내용은 도움말이나 담당자 직접문의까지 연계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데... 특히 이번에는 모바일 홈페이지 서비스가 시작돼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부동산정보를 빠르게 조회할 수 있게 됐다. 그렇다면 거리의 시민들은 온나라 부동산포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정부가 제공하는 믿을만한 부동산 관련 정보! 이제는 거리에서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됐는데... 원하는 부동산 정보가 한 곳에! 클릭 한 번으로 빠르고, 통합연계로 똑똑하게! 부동산 정보에 관해서라면 이제 온나라 부동산포털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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