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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논산 - 부여 4번국도 관리소홀
이름
박상덕
등록일
2019-01-28
조회
324
어제 일기예보에 새벽시간에 눈이나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다.
오늘아침 출근하다보니 비가와서 노면은 젖어있고 도로는 미끄러웠다.
염화칼슘 살포는 전혀 되어있지 않았다.

논산에서 부여방면 사비터널 가기전 큰 사고가 있었던것 같다.
듣기로는 앞차가 빙판길 사고가 나서 운전자가 뒤에오는 차량을 서행시키다 차량에 부딪쳐서 사망했다고 한다.

문제는 어제 분명 새벽에 비나 눈이 온다는 예보가 있었고 그러면 당연히 노면이 젖어 빙판길을 예상할수 있었을 것이다.

국도관리청에서는 이에대한 대비책으로 사전에 미리 염화칼슘이라도 살포하여 출근길 통행에 지장이 없게 했어야 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말고 다음부터 라도 미리미리 대비좀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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