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집 걱정 없이 일하고 아이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주거정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맞춤형 주거지원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
18년에는 내집 마련을 이룬 신혼부부가 늘었고, 반지하·고시원·옥탑에 사는 청년들이 줄었습니다. - 올해도 더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한 맞춤형 정책으로
매입·전세임대주택, 행복주택, 기숙사형 청년주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열심히 검색해보고 찾아봤지만, 이해가 안 가거나 알쏭달쏭 궁금했던 점이 있다면 국토교통부에 직접 물어보세요!
여러분의 궁금증을 모아 6월 20일부터 국토교통부 SNS 채널에서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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