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공교통관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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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과의 대화

안녕하십니까?
인천항공교통관제소장 최승연입니다.

저와 인천항공교통관제소 직원 모두는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잘 읽고
잘 섬기는 것이 본분이라고 생각하여
여러분의 허심탄회하고 가감 없는 말씀을 생생하게 듣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아래 메일을 통해 들려주시는 이의나 불만 또는 건의,제안 등
소중한 말씀은 반영하지 아니할 합당한 사유가 없는 한 업무에 반영 등
적극 추진할 것임을 약속드리니
기탄 없으신 말씀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sy1choi@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