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친화적인 도로건설 포럼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도로이용자들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는 환경친화형 도로건설 방안에 대해 토론을 통하여 최적 방안을 연구하기 위함입니다.

포럼은 환경친화적인 도로건설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① 도로건설 단계별 환경친화적인 건설방안에 관한 사항,
② 환경친화적인 도로설계에 관한 사항,
③ 도로건설과 환경적 갈등의 완화ㆍ해소에 관한 사항,
④ 기존도로 운영ㆍ관리개선에 관한 사항,
⑤ 기타 포럼운영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연구ㆍ협의합니다.

회의는 3개월에 1회 개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는 임시회의를 개최할 수 있으며, 매 포럼의 주제는 위원장이 각 위원의 의견을 들어 회의 종료 전까지 결정하며, 다음회의에 이를 토론하여 방안을 마련합니다.
참고로 위원장의 회의참석이 곤란할 경우 참석위원들의 협의에 의하여 정한 위원이 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합니다.

포럼은 위원장을 포함하여 각계 여론을 수렴하기 위하여 각 분야별로 20인내에서 구성하고, 위원의 구성은 향후 확대발전 등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국토해양부, 환경부가 협의에 의해 추가ㆍ변경할 수 있으며, 위원은 국토해양부 간선도로과장, 담당사무관, 환경부 국토환경정책과장, 담당사무관, 국토연구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도로교통기술원 관련전문가, 환경관련 시민단체, 도로 및 환경분야 학계, 시행청 및 환경 및 도로설계 전문가, 국토해양부와 환경부에서 추천하는 도로 및 환경관련 전문가로 하고, 위원장은 위원 중에서 선출합니다.

포럼은 위원장을 포함한 재적위원 과반수이상의 출석으로 개회하고, 포럼의 참관은 위원장이 사전에 신청을 받아 회의 진행에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허용할 수 있으며, 포럼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도로 또는 환경 관련 전문가 등이 회의에 참석하여 의견을 개진하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