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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전주지역 국도변 잡목제거 직원을 칭찬합니다
- 공개정도
- 공개
- 이름
- 이서재
- 등록일
- 2019-03-18
- 조회
- 734
저는 3월 18일 저녁 MBN 저녁뉴스 보도가 현실에 맞지 않아서 업무을 추진한 공무원에 칭찬의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공무원은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현장에 부합하고 예산을 절약하며 효율이 좋은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올바른 공무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봄이 되어 잡목이 성장하기 전에 인력동원이 위험하고 험한지역에 효율적인 장비를 동원하여 정비를 매우 잘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잘못된 행정이라고 트집을 잡는 보도를 접하고 보도하는 기자의 수준이 의심스럽고 , 저의가 궁궁하다는 생각마저 하였습니다. 아무리 보도 거리가, 없어도 그런식으로 주관적인 보도를 한다면 세금을 내는 객관적인 시민이 볼 때는 그런 기자는 기래기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는 보도거리가 없을 때 관공서 행정에 트집을 잡아 일방적인 짜집기 보도를 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저는 실제로 직장 다니는 틈새에 농사를 지으며 잡목제거도 하고 있습니다 . 저의 경험상 잡목제거 방법은 적절하였으며, 잔해물 역시 며칠후면 마르고 추가적인 잡목생성을 방해하여 치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의 지적을 위한 트집은 기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도로를 이용하는 다수의 시민이 합니다.
국토관리청장님 전주국도유지사무소의 잡목제거 행정은 훌륭하였으니 흔들리지 말고 추진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의 트집에 행정이 흔들린다면 기자의 의도에 휘말리는 것이니 세금내는 국민을 위한 행정업무를 하시면 됩니다.
공무원은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서 현장에 부합하고 예산을 절약하며 효율이 좋은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올바른 공무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봄이 되어 잡목이 성장하기 전에 인력동원이 위험하고 험한지역에 효율적인 장비를 동원하여 정비를 매우 잘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잘못된 행정이라고 트집을 잡는 보도를 접하고 보도하는 기자의 수준이 의심스럽고 , 저의가 궁궁하다는 생각마저 하였습니다. 아무리 보도 거리가, 없어도 그런식으로 주관적인 보도를 한다면 세금을 내는 객관적인 시민이 볼 때는 그런 기자는 기래기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는 보도거리가 없을 때 관공서 행정에 트집을 잡아 일방적인 짜집기 보도를 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저는 실제로 직장 다니는 틈새에 농사를 지으며 잡목제거도 하고 있습니다 . 저의 경험상 잡목제거 방법은 적절하였으며, 잔해물 역시 며칠후면 마르고 추가적인 잡목생성을 방해하여 치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의 지적을 위한 트집은 기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도로를 이용하는 다수의 시민이 합니다.
국토관리청장님 전주국도유지사무소의 잡목제거 행정은 훌륭하였으니 흔들리지 말고 추진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의 트집에 행정이 흔들린다면 기자의 의도에 휘말리는 것이니 세금내는 국민을 위한 행정업무를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