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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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844
의견제출자 정태현 등록일자 2010.05.06
제목 한심한사람들 이제 부시공사가 사라질만하니
내용 도대체 정부에서는 먼훗날 후손에게 무엇을 남겨주려고하는지 이제 부실공사가 감리제도로인하여 서서히 질서가 잡혀가는마당에 건설업자들이 담합하여 x접대등 확실한접대를
받았나? 신호등과 경찰이없는 4거리를 생각해봅시다 몇분안가서 개판되듯이 감리없는현장
어찌되겠읍니까 안봐도 비디오 아닙니까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잊을만하니 닭대가리식으로
잊었을까 생각하나본데 후손에게 챙피한일은 두번다시 일어나지않토록 부탁드리며 책임감리 축소는 결사적으로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