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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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5280
의견제출자 정문진 등록일자 2019.08.26
제목 분양가 상한제 소급 적용 반대합니다.
내용 20년을 둔촌주공 아파트에 살다가
퇴직을 몇 년 앞 두고
관리처분 인가 받아서 이주했습니다.
살 던 집은 이미 50% 이상 철거했는 데
분상제를 소급적용할 경우 2억을 더내야한답니다.
2억은 없고 다시 내 집으로 돌아가려 해도 돌아갈 집은 없어졌습니다.
나라가 휘두르는 폭력(분상제 소급적용)이 이토록 무섭다는 것을 처음 느껴봅니다.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던 군사정권도
이토록 무섭다고 느끼지 않았던 586세대의 절규입니다.
제발 소시민의 아픔을 살피는 정권이 되길바랍니다.
둔촌주공에서 청춘을 보내며 자식키우고 성실하게 세금내며
낡은 집 재건축바라보고 살아온 저 같은 국민이 투기꾼인가요?
몇명 안되니까 다수를 위해 희생하라고요?
촛불이 아닌 횃불을 들고 싶은 심정입니다.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