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63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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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제출자 | 김영혜 | 등록일자 | 2019.09.19 |
| 제목 | 분상제 소급적용 결사반대 | ||
| 내용 |
이런 날벼락.미쳐버리겠어요.벌건 대낮에 1,2억 강탈당하게 생겼네요
집값 잡겠다더니 애꿎은 늙은 조합원들 다 몰아내내요.이게 서민을위한 정책입니까. 내가 왜 내집을 돈많은 자들에게 뺏겨야하죠? 이 밤에 잠못자기를. 몇달째.너무 치사한거 아닙니까? 법을 무시한 이런 엉터리로 ,공익을 위한다고?.조합원들이 왜 희생해야죠!?뻔히 이렇게될줄알면서 조합원들 돈 정부가 국토부가 김**가 뺏어가는거. ,정말견딜수 없이 고통스럽네요.. 힘없는 조합원들 다아 몰아내고... 도대체 누굴 위한 이런.휴 기가 찰 노릇이네요 난 분양가상한제 소급적용 은 최악의 시행령이라 본다.왜? 이번달 재산세가 세상에 강남 도곡랙슬이나 강동 둔촌주공이나 200만원대 거의 같네.그래 놓구선 분상제,허그잣대는 경기도수준으로 갖다대.이게 법이냐구 .날강도가 하는 짓이지 미치겠네 정말.제발 좀 원칙과 공평성에 맞는 정책 좀 폅시다.제발요.고로 분상제 소급적용 결사반대요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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