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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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3708
의견제출자 김상기 등록일자 2014.07.09
제목 살아있는 사람은 살아갑시다
내용 해가 뜰때에는 오늘 또다시 시작된다는 희망의 긍정이 있지만 해가 저무는 일몰에는 하루가가고 어둠이 온다는
부정적 이미지가 존재하죠 그러나 하루24시간중에 언제 아침이고 저녁인지는 정해져있기 때문에 어둠이 두렵다
공포에 떨지는 않죠 불확실이 존재할때 심리적으로 가장힘듬니다 전세버스 음향시설 정말 많은 억측이 남발되면서 별별 소문에 경제활동은 마비된지 오래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분들이 죽기 일보직전인것 누굴 탓 하겠음니까
물려받은 재산없고 배움도부족한데 인맥도없다라고 내자신을 한탄 해야만 하는것 인가요 살아있는 사람은 살게
만드는것이 국가 아닌가요 세월호의 후속조치및 트라우마에만 모든 물적 심리적 지원만 우선시되고 그외에 파생되는 국민의 고통은 안중에도없고 이제는 살아있는 사람들은 살아가야 하는데 저는 강력히 다시한번 요청합니다 전세버스 음향시설건 님들이 추구하는 입법과정 공표하시고 조속히 문서화해서 더이상 혼란 만들지 마시고 산 사람은 살아가게 옳바른행동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법 이전에 왜 대한민국이 OECD국가중 행복지수가 꼴지인건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