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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갑질이 어디 있습니까???
분야주택/토지
이름정*
구
등록일2020-03-18
조회260
소송을 하랍니다...우미린 아파트 하자담당자라는 사람이..... 그래서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폭폭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저는 전주시 중동 우미린 1차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제 입주는 2014. 12. 26.일, 결혼은 다음해 1월 4일 그렇게 우미린과 함께 시작되어 이곳에서 5살 7살 두아들을 두고 살고 있는 가장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 아니라...
입주 2015년 1년차부터 외관상으로 보이지 않으나 안방의 문 앞에 바닥이 쳐진다고 하여야 하나,,,,가라 않는다고 하여야 되나,,,,이상하여 하자 보수 신청을 하였습니다....수회에 걸쳐 하자보수 신청을 하였으나,,,우미린 직원은 나와 보지 않다가... 하자 보수 담당자라는 사람이 나와서 외관상으로 보이지 않으니 하자가 아니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상이 있으니 안을 확인해야 한다고 하였으나,,,,하자 담당자라는 사람은 제가 방바닥을 뜯어 봐도 되냐고 물었더니 안된다는 말을 하면서 제 말을 묵살하고 그냥 넘어가더군요...
그것이 1년차...2년차..3년차...저는 하자를 계속 신청을 하였는데,,,하자 담당자는 외관상으로 보이지 않으니 하자가 아니라는 말만 했습니다. 저는 하자보수 완료에 대한 동의도 하여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얼마전...2020. 3. 7.경에 밑에 층에서 연락이 와서는 누수가 되어서 밑에 천정이 다 버렸다는 애기를 하였습니다...관리실을 통하여 누수탐지하는 회사를 알선 받아 누수탐지를 하여 보았더니...액셀파이프에서 백화현상이 나서 아예 찢어져 있는 것을 확인하였음...
참으로 황당하였습니다...액셀파이프는 반 영구적으로 사용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지은지 몇 년 지나지 않았는데...
저는 보일러에 대해 전혀 몰라...보일러 하는 분께 현장을 보고 조언을 하여 달라고 하였더니...액셀파이프는 불량 자재를 사용한 것 같다는 의견이었으며,
마루가 침하된 이유에 대해서도...보일러를 시공하는 과정에서 시멘트를 놓고 그위에 액셀 파이프를 놓고 그위에 레미콘을 붙는데...파이프에서 누수가 되어 시멘트가 물을 흡수하면서 마루가 처질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아파트 12층에 거주하는 세대도 저희와 비슷한 위치에서 누수가 생겨 우미린 하자 담당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하자물건을 사용한 것이아니라 시공초기에 물을 잘 못빼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였으니 자신들의 실수로 파이프에 백화현상이 나타났다는 말을 하였습니다..그러면서, 저에게 하는 말이 누수지점에서 1m씩 까보아서 그 곳에 백화현상이 없으면 계속 연결하여 묻자고 하였습니다. 비용부분에 대해서도 우미린에서는 액셀파이프 시공부분에 대해서만 비용을 부담하고, 밑에 층에 대한 보상은 제 보험으로 해야하며, 마루에 대한 부분또한 제가 부담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보일러 전문가분 말에 의하면 절대 그리하면 안된다는 말을 하였고 저는 그리 하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백화현상이 난 파이프는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터진다...는 말을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하자담당에게 1-8번중에 2번호스는 교체를 하여 달라고 하였더니, 하는 말이 저에게 소송을 하랍니다.. 저는 현재 이사할집을 알아 보고 있습니다...이번 하자문제로 인해서가 아니라 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큰집이 필요해서 알아 보고 있습니다... 우미린측에서 하자는대로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제가 이사를 가고 나서 새로 이사온 사람은 저에게 무어라 하겠습니까...
제가 우미린에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한 것인가요
하자 담당은 제가 이곳에서 하자 신청을 할 당시에도 하자 담당이었습니다..
그 때에도..제가 하자 신청을 하면...안된다는 말이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외풍이 너무 심하여 당시 1살 3살 아이가 감기를 달고 살기에 외벽에 구멍이 난 것 같다...라고 하였더니..외풍은 하자가 아니라며...무시하대요...저는 솔직히 그 생각이 나서 하자 담당에게 저와 말하지 말게요..라고 하였더니 저에게 다시 아주 친절하게 충고를 하대요...소송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