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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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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의 빠른 정착을 위한 인프라 설명

  • 분야교통/물류
  • 이름송* 호
  • 등록일2021-09-24
  • 조회1136
지금까지 도시의 교통을 보면 대부분 평면 교차로를 설계 하였습니다.
입체화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죠.
교통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교통류의 극대화 입니다. 다시 말해서 신호등 없이 진행을 할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제공해야 합니다.

그런데 평면 교차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상충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면 입체화를 한다고 교통이 원할 해지는가에 대한 의문이 남습니다. 기존은 어렵다고 말합니다.

서울의 대표 순환 도로를 보면 입체화를 하였지만 실패 했습니다. 도로의 직진성을 위한 지하의 구조를 만들어 제공을 하였지만 좌회전의 수용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의 문제는 특정구간의 정체가 심하게 일어나는 문제가 있습니다.

미래의 교통은 차선의 효과가 전용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교차로 이전에 미리 차선을 선택을 하여 진행을 하게 되면 교통의 기능에서 전용의 효과를 나타내고 상충을 최소화를 바탕으로 흐름의 끊김을 줄여야 합니다.

또한 타 교통과의 연계가 쉽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미래형 교차로의 정착을 통하여 교차로에서 소비되는 시간의 소요를 줄이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한해 교통정체로 인한 손실이 수십조입니다. 이 부분을 감쇠하는 것이 바로 교통의 기능에서 최상을 만들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fbid=399177535062884&set=gm.4316659335069016

위는 도시 설계시 미리 교차로의 공간의 확보를 통하여
미래형 교차로를 적용하여야 합니다.

기존의 평면 교차로보다 20% 정도 넓은 공간에 설치 할수 있으며 미래교통 UAM 의 vertiport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도시에서 하나의 간선도로를 이런식으로 만들게 되면요

정체가 사라집니다. 그런데 미리 계획을 통한 공간의 확보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도시계획에서 적용을 하여야만 가능한 부분입니다.

교통과 도시에 관심이 많은 분들의 호응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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