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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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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번국도에서 34번국도 적재불량 단속하는 단위가 없는게 말이됩니까!

  • 분야도로/철도
  • 이름함* 석
  • 등록일2020-11-26
  • 조회68
매일 아침 일출전 출근시간때 38번국도 송악ic에서 34번국도 아산방향으로 여러대의 덤프트럭이 석문쪽 앞바다에서 바다모래를 바닷물과 함께 실고 이동한다. 십수년째 출근길 더는 못참아 신고를 하려니 120콜센타에 물어보니 112에 하라하고 112에 신고하니 110에 신고하라하고 110은 지방도로관리청이라하고 도로관리청은 당진시청이라하고 당진시청은 관련 단속 부서가 없어서 단속이나 개도를 할수없다합니다. 욕밖에 안나옵니다. 새차사고 바닷물 뒤집어쓰고, 오늘 아침은 거짓말 안보태고 달리다 서버렸습니다.
바닷물과 바다모래른 뒤집어쓰고 십수년을 그길로만 출퇴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정도로 허술하다면 이제는 국가가 정책적으로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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