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동영상

HOME 동정 동영상

안전에는 베테랑이 없습니다

건설 현장 한 해 평균 사망자 수 400명 이상
크레인 부품 떨어져 50대 건설 노동자 사망
쓰레기 시설 공사 중 추락... 3명 사망

끊임 없이 발생하는 건설현장 안전사고
산업재해의 절반 이상이 발생하는 건설현장
불안전한 작업환경 
숙련된 근로자라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김현미 / 국토교통부 장관
안전은 비용이 아닌 투자입니다
근로자의 작은 실수가 크나큰 재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안전 비용은 발주자가 직접 부담하도록
정부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연중 현장 방문 캠페인 실시
안전 최우선 문화가 정착되도록 유도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추락사고 예방교육 체험
공공공사에는 안전성이 검증된 일체형 작업발판 사용 의무화
민간공사는 일체형 작업발판 사용 확대

주성욱 / 한국토지주택공사
예전에는 건설 현장에서 불안한 마음을 갖고 일을 했는데요
이제는 안전 작업발판과 안전시설물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훨씬 더 안전한 상태에서 근무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건설현장 안전 최우선을 위한 국토부의 향후 계획은?
사고사례 실시간 공유하는 온라인 통합채널 운영
사망사고 다발 건설주체의 명단 공개
현장의 불시 점검 확대(22곳 -> 200곳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