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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9일부터「공동주택관리법」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 공동주택 경비원 업무범위 설정
  • 500세대 미만 단지도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직접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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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진 2021-07-09
    공동주택 세대내 흡연관련 하여 말씀 드립니다. 세대 흡연으로 아이들의 피해가 너무도 심각합니다. 빠른 법적용을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 이* 영 2021-07-13
    집행 능력 처벌 능력도 없는 관리사무소라는 기관에 층간소음 중재, 간접흡연을 관리하라고 하시는데 하지 말라고 주의주는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고 결국 그인간은 계속 민폐끼치고 민원은 계속 관리사무소로 들어오고 다시 하지 말라고 부탁하고 부탁해도 그인간은 계속 민폐끼치고 돌아버리겠습니다 댓글삭제
  • 공* 태 2021-07-26
    경비원과 관리원의 업무에 관한 내용을 명시하여주시고 현장에서는 경비원 채용대신 관리원이라는 명목으로 채용하여 아파트관리에 모든것을 담당하고 있으며 경비업무 및 관리원 업무를 구분하지 않고 , 기전실 업무 및 영선업무등 모든 일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관리원의 업무와 경비원의 업무는 현재 관리원은 경비원의 업무를 다하고 또 관리원의 업무를 둘다 하고 있습니다. 택배, 우편, 등기, 기타 물건 맡김. 전달, 보관 동주변 잡초뽑기, 제초작업, 전지작업, 나무자르기, 고사목정리, 낙엽정리 배관작업,오수관, 우수관, 냉난방 배관 수리, 유지보수 청소, 주변청소, 주차장, 인도, 낙엽처리, 각종 쓰레기 처리 적체물, 방치물 처리, 주차관리, 차량 밀기, 이중주차 처리, 주차단속, 2중 주차 내부차량 출차시 차량밀기 순찰, 각동, 층간, 복도 순찰, 지하 순찰, 옥상, 야간 순찰, 정기순찰 재활용, 폐기물 정리, 분리수거장 관리, 청수, 분리수거분리및 정리 및 청소 오물 및 폐기물정리, 주민이 버린 쓰레기, 오물, 애완견분미물 처리 세대 공가 관리, 인테리어공사시 F/UP , 세대 불만 처리, 폐가전 처리, 폐기물 처리, 분리수거장,쓰레기장 관리, 하루종일 수시로 정리 옥상 방수작업, 방수페인트공사, 실리콘작업, 장마철 옥상 배수관 확인 아파트 동내부 미화작업제외한 모든것 관리 유지보수, 점등, 소등 관리 주차장 및 도로, 인도 공사, 시멘트 공사, 주차장 함몰공사, 평탄작업공사 폐기물, 재활용,음식물, 쓰레기등등을 분리하지 않고 한꺼번에 투기--분리작업 입주민 내부에 가구, 냉장고, 기타 물건이동시 ,악취나는 음식물쓰레기통 청소, 입주민 전입 및 전출시 협조업무- 주차 및 이사차량 공간확보, 슬라이딩 도어, 폐기물정리 휴식 및 취침시 초소( 매우협소) 바닦에 스폰지깔로 취침(휴식장소 열악한 환경) 화재감지기 계속 감시, 인터폰 및 주민 인터폰 계속감시 및 주야 항시 대기 입주민 호출에 즉시 대응, 야간 소등, 점등, (쓰레기장, 화장실, 빈초소, 각동 라인 동료간 관혼상제 및 응급,비상시 대근, 휴가시 대근(휴가가 업슴) 동수는 보다 경비원 수가 적음. 실제동은 5개동인데 경비원은 4명- 여유인력이 없슴. 입주민의 민원에 일방적인 인사이동, 민원사고에 대한 과실에 대한 고찰이 없고 경비원만 질책하거나 일방적인 해고통보 새벽에 택배 받아 주기, 슬라이딩현관도어가 있으면 새벽배송 택배 및 각종배달(신문,우유,음식,야식,....)로 일일이 대응-한밤중 대응. 휴식시간없이 계속주시하는 것이 현실.일반관리원이라는 명목으로 영선반,기전반등의 업무병행 이러한 현실에 반드시 구분되어야 할 업무 범위는 필요합니다. 관리원과 경비원. 댓글삭제
  • 강* 오 2021-07-27
    관리실의 사무보조업무 금지에 반대합니다. 공동주택의 관리실은 최소인원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경비원이 관리비고지서 우편함에 꽂고 게시판 관리등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댓글삭제
  • 강* 오 2021-07-27
    관리실의 사무보조업무 금지에 반대합니다. 공동주택의 관리실은 최소인원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경비원이 관리비고지서 우편함에 꽂고 게시판 관리등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댓글삭제
  • 강* 오 2021-07-27
    관리실의 사무보조업무 금지에 반대합니다. 공동주택의 관리실은 최소인원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경비원이 관리비고지서 우편함에 꽂고 게시판 관리등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댓글삭제
  • 임* 2021-07-29
    공동주택의 현장 상황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입법예고를 반대합니다. 댓글삭제
  • 정* 숙 2021-07-29
    관리실의 사무보조업무 금지에 반대합니다. 공동주택의 관리실은 최소인원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경비원이 관리비고지서 우편함에 꽂고 게시판 관리등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공동주택의 현장 상황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입법예고를 반대합니다. 댓글삭제
  • 조* 웅 2021-07-29
    경비원 업무에 관리사무소 업무 보조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500가구 미만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변경도 반대합니다. 업무 특성을 고려하지 않는 획일화 법은 반대합니다 댓글삭제
  • 신* 삼 2021-07-29
    반대합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은 법안입니다 경비원의 고용안정에 오히려 역효과가 날것이 뻔합니다 댓글삭제
  • 문* 상 2021-07-29
    경비원업무 사무업무보조등 업무제한 반대합니다. 관리사무소 인원최소화로 현실과 맞지 않으며, 500세대 이하 동대표 임원선출 직선제도도 현실과 맞지않아 반대합니다. 요즈음은 코로나때문인지 동대표 후보자도 잘 안나오는데 소규모 단지에서 과연 직선제가 효율적일까요?? 반대합니다. 댓글삭제
  • 이* 형 2021-07-29
    1)경비원 업무에 관리사무소 보조업무 추가 2)500세대 미만 임원선출 직선제 반대 탁상행정을 멈추어 주십시요. 댓글삭제
  • 이* 형 2021-07-29
    경비원 업무에 관리사무소 보조업무 추가 및 500세대 미만 임원선출 직선제 반대 탁상행정을 멈추어 주십시요. 댓글삭제
  • 이* 형 2021-07-29
    경비원 업무에 관리사무소 보조업무 추가 및 500세대 미만 임원선출 직선제 반대 탁상행정을 멈추어 주십시요. 댓글삭제
  • 이* 형 2021-07-29
    경비원 업무에 관리사무소 보조업무 추가 및 500세대 미만 임원선출 직선제 반대 탁상행정을 멈추어 주십시요. 댓글삭제
  • 이* 형 2021-07-29
    경비원 업무에 관리사무소 보조업무 추가 및 500세대 미만 임원선출 직선제 반대 탁상행정을 멈추어 주십시요. 댓글삭제
  • 이* 형 2021-07-29
    경비원 업무에 관리사무소 보조업무 추가 및 500세대 미만 임원선출 직선제 반대 탁상행정을 멈추어 주십시요. 댓글삭제
  • 김* 정 2021-07-29
    관리실의 사무보조업무 금지에 반대합니다. 공동주택의 관리실은 최소인원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경비원이 관리비고지서 우편함에 꽂고 게시판 관리등을 할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공동주택의 현장 상황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탁상행정 입법예고를 적극 반대합니다. 댓글삭제
  • 안* 식 2021-07-30
    경비업무는 자율적으로 결정 하도록 법으로 규정할 사항이 아니지요 댓글삭제
  • 조* 주 2021-07-30
    경비원의 정원을 줄이는 탁상행정 멈추어 주십시요 / 500세대 미만 임원선출 직선제 반대 댓글삭제
  • 이* 수 2021-07-30
    "백지장도 맞들면 가볍다"는 한국속담이 있습니다. 이는 팀웍을 지칭하는 것으로 공용부분 수리보조, 각 종 동의서 징구 등 몸을 혹사시키는 것도 아닌 단순업무인데 , 관리사무소 직원과 함께 하는 것까지 제한하시면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습니다. 어째든 공동주택 경비원 업무 범위 설정 반대합니다. 각 아파트 단지 형편에 맞게 실행하게끔 맡겨주시죠. 댓글삭제
  • 조* 자 2021-07-31
    경비업무 축소및 500세대미만 임원선출직선제 반대합니다. 현장확인좀 하면서 현실성 있는 법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제발좀!!!!! 댓글삭제
  • 최* 현 2021-07-31
    제가 근무하는 아파트는 244세대의 한동으로 된 원룸형 30년된 노후화된 아파트입니다 소장1명 경비원2명 시간제 미화원 1명 근무 형태로 최소한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당아파트 취약계층이 주로 거주하고 있어 시설기사 충원시 관리비 인상으로 이어져야합니다 경비원 업무 범위를 제한을 두는 법안을 시행하면 당아파트처럼 소규모이면서 노후화된 취약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소외된 공동주택에서는 직격탄을 맞게 됩니다 경리 겸직인소장인 제가 혼자서 검침 및 시설물 점검 보수 . 세대 동의등 노인세대에 발생하는 세대 민원까지 ㅠ 경비원 업무 범위 제한은 소규모 공동주택에서 과도한 관리비 인상을 발생 시키고 보호 받아야하는 취약계층의 고통을 가중됨을 알려드립니다 당아파트는 3000만원의 매매가로 입주민은 주로 월세를 사시고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자와 사회 초년생 홀로 가정으로 자녀를 키우는 여성분들이 주로 사는 30년된 노후화된 10평형 공동주택임을 거듭 말씀드리며 보호받아야 할 곳이 나라의 정책으로 고통받지 않기바라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댓글삭제
  • 최* 민 2021-08-02
    경비업법 반대합니다. 경비원이 관리소보조업 무를 하지 못한다면 경비원대신 관리소 직원을 채용해야하고 기전실 야간 1명근무시 비상상황에 경비원이 안 도와준다면 업무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댓글삭제
  • 고* 규 2021-08-02
    경비원업무 사무업무보조등 업무제한 반대합니다. 관리사무소 인원최소화로 현실과 맞지 않으며, 500세대 이하 동대표 임원선출 직선제도도 현실과 맞지않아 반대합니다. 요즈음은 코로나때문인지 동대표 후보자도 잘 안나오는데 소규모 단지에서 과연 직선제가 효율적일까요?? 반대합니다. 댓글삭제
  • 박* 한 2021-08-02
    개정안 반대 개정안 대로 경비원의 업무범위를 축소시 열악한 관리사무소에서 대체인력을 채용하던가 경비원을 해고해야 하는 어려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경비원 업무범위를 축소해서는 안됨-경비원 대량 해고의 빌미가 될 수 있음 댓글삭제
  • 김* 준 2021-08-02
    경비원 사무보조업무금지 반대합니다. 현실과 동떨어지며 관리비증가등 부작용이 큽니다. 댓글삭제
  • 유* 미 2021-08-02
    관리실의 사무보조업무 금지에 반대합니다. 공동주택의 관리실은 최소인원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경비원이 관리비고지서 우편함에 꽂고 게시판 관리등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공동주택의 현장 상황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입법예고를 반대합니다 댓글삭제
  • 김* 숙 2021-08-02
    경비원 업무에 관리사무소 보조업무 추가 및 500세대 미만 임원선출 직선제 반대 탁상행정을 멈추어 주십시요. 댓글삭제
  • 김* 숙 2021-08-02
    경비원 업무에 관리사무소 보조업무 추가 및 500세대 미만 임원선출 직선제 반대 탁상행정을 멈추어 주십시요. 댓글삭제
  • 김* 숙 2021-08-02
    경비원 업무에 관리사무소 보조업무 추가 및 500세대 미만 임원선출 직선제 반대 탁상행정을 멈추어 주십시요. 댓글삭제
  • 신* 룡 2021-08-02
    경비원 업무에 사무보조 금지에 반대합니다. 관리사무소 인원이 최소한으로 운영되고 있는것이 현 실정입니다. 따라서 게시물 게시 등 간단한 사무보조는 허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댓글삭제
  • 박* 섭 2021-08-03
    업무가 너무 한정적이다. 포괄업무 적용이 필요합니다 댓글삭제
  • 하* 열 2021-08-03
    반대 합니다 댓글삭제
  • 문* 영 2021-08-03
    공동주택의 현장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관리소의 사무보조업무 금지에 반대합니다 댓글삭제
  • 이* 형 2021-08-03
    경비업무 축소 반대, 500세대 미만 임원선출 직선제 반대. 댓글삭제
  • 이* 국 2021-08-05
    경비원이 경비실에만 앉아있고 보안업무만 보게 된다면 입주민들의 다양한 지원업무를 하지 않음으 로서 경비원의 존재가치가 없어지므로 아마도 경비원 없애고 청소원을 채용하게 될 겁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경비노조나 경찰청, 노동부가 바라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댓글삭제
  • 한* 옥 2021-08-05
    제가 근무하는 단지는 관리소장한명에 격일제로 근무하시는 경비원 두분 이렇게 직원이 3명이지만 일근무자수는 평일 2명 공휴일은 경비원 한분만이 근무하고 계십니다 지금 추진하고있는 경비원업무만 할수밖에 없다면 저희 단지는 야간과 휴일에 발생하는 수신기오작동문제며 야간에 세대방문업무등등~~~현실적으로 너무나 맞지않는 탁상이론입니다 이대로 법이 확정된다면 작은단지 경비원들은 어쩔수없이 일자리를 잃을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다같이 상생하는길이 무엇인지 현장의 소리를 귀기울여주셨어면 좋겠습니다. 댓글삭제
  • 김* 숙 2021-08-05
    관리실의 사무보조업무 금지에 반대합니다. 공동주택의 관리실은 최소인원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경비원이 관리비고지서 우편함에 꽂고 게시판 관리등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경비원 갑질, 근무 처우 등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어 사회적 약자인 경비원들의 처우가 개선되어야 하는건 공감합니다. 하지만 일선에서 많은 관리소 업무 인원은 경비절감 문제로 최소로 운영되는 실정이 대부분 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사무보조업무를 법으로 규제한다면 이로 인한 또다른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삭제
  • 차* 태 2021-08-05
    반대합니다. 댓글삭제
  • 김* 황 2021-08-05
    반대 댓글삭제
  • 김* 황 2021-08-05
    반대 댓글삭제
  • 김* 두 2021-08-05
    관리실의 사무보조업무 금지에 반대합니다. 공동주택의 관리실은 최소인원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경비원이 관리비고지서 우편함에 꽂고 게시판 관리등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공동주택의 현장 상황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입법예고를 반대합니다. 댓글삭제
  • 이* 수 2021-08-05
    반대합니다 댓글삭제
  • 송* 인 2021-08-05
    아파트 관리사무소장입니다. 아파트 관리업무와 전혀 관계없는 갑질이나 괴롭힘을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는 충분히 공감하며, 더욱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빈대잡자고 초가삼간을 태워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 법은 과연 누구를 위한 법일까요? 대부분의 아파트 경비원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경비원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아파트에서는 경비원이 아닌 관리원으로 명칭하고, 다른 관리사무소 직원들과 마찬가지로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서로서로 협조하여 업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약자를 보호한다는 명분하에 강제로 경비원이라 칭하라 하고, 경비업법을 적용해야 하며, 업무를 제한하면서...... 입주민들로부터 경비원을 없애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비업무가 많아 경비원이 꼭 필요한 아파트는 이 법 또한 필요하겠지만, 대부분의 아파트는 경비업무보다는 관리업무가 필요한 단지입니다. 이대로 입법된다면 앞으로 진행될 상황이 너무도 뻔하여 요즘 많이 괴롭습니다. 부디 경비원이 아닌 관리원으로 명칭할 수 있게 해주시고, 경비업법 적용이나 업무 제한을 두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파트 주사님들도 경비원보다는 관리원이, 업무도 현재처럼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끝으로 직장내 괴롭힘이나 갑질 근절을 위해서는 더욱 엄한 지도 감독 있으시길 바랍니다. 댓글삭제
  • 허* 범 2021-08-05
    반대합니다. 탁상행정 입니다 댓글삭제
  • 유* 년 2021-08-05
    경비원 업무 제한에 문제가 있으며 관리원으로 명칭만 바꾸는 편법을 인정하게됩니다 500세대 미만 임원선거시 직선제는 관리사무소장의 업무가 가뜩이나 과중한데 더큰 부담만 주게되고 관리사무소 근무자는 하대받는 머슴으로 전락하고 업무에대한 회의와 의욕저하로 연결되어일선에서일하는 현장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재고해주십시요 댓글삭제
  • 유* 년 2021-08-05
    경비원들의 업무제한이 오히려 경비원들의 설자리를 앗아가는 불이익으로 다가올수있으며 500세대 미만의 동대표 임원선출을 직선제로 하는것은 관리소장의 업무가 가중되어 불합리하다고 판단됩니다 알면알수록 힘들고 어려운 과태료제도와 무시무시한 법적용 제도 등 관리소의 현장은 스트레스와 갑질에 시름시름앓고 있는데 무슨 제도는 그리자주바뀌는지 현장은 썩어문드러지고있습니다 댓글삭제
  • 유* 년 2021-08-05
    경비원들의 업무제한이 오히려 경비원들의 설자리를 앗아가는 불이익으로 다가올수있으며 500세대 미만의 동대표 임원선출을 직선제로 하는것은 관리소장의 업무가 가중되어 불합리하다고 판단됩니다 알면알수록 힘들고 어려운 과태료제도와 무시무시한 법적용 제도 등 관리소의 현장은 스트레스와 갑질에 시름시름앓고 있는데 무슨 제도는 그리자주바뀌는지 현장은 썩어문드러지고있습니다 댓글삭제
  • 강* 석 2021-08-06
    1. 업무량은 동일한데 경비원에게 정해진 업무만 주면 나머지 휴일날 이사가는 세대 차량안내는 누가하나요? 2. 야간에 단속직인 시설직인 근무자가 없는데 소방 감지기 오작동이나 저수조 알람밸브 비상 작동시 누가 점검합니까? 3. 동사무소 공지사항. 아파트 공지사항 순찰시 부착하고 날짜 경과된 것 제거하는 것은 매일 있는 것이 아니고 순찰시 점검차 할 수 있는 과중한 업무가 아닌데 이것도 못합니까? 4. 아파트 관리는 기전실. 경비실. 미화등 협업해야 가능한 업무인데 감시적 근로자인 경비원이 한정된 업무만 하게되면 나머지 일들을 단속직인 기전실의 시설직이 해야합니까? 5. 200세대 미만은 야간에 시설직도 없고 경비원 1인만 근무하는 곳이 많은데 화재시 또는 장마 폭우시 비상업무를 누가 하게 됩니까? 6.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모든 작업은 2인 1조로 하게 되어 있는데 기사 1인 근무하는데 누가 보조업무를 합니까? 7. 최저임금 인상되면서 경비원 인건비, 즉 관리비 줄인다고 동마다 있던 경비원을 묶어서 통합시스템으로 변경하여 최소의 인력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단지마다 다양한 입주민 지원업무를 위해서는 단시간 오전근무만 하는 근로자를 더 채용하여 행정지원업무, 제초작업등 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8. 계단 복도등을 교체해야 하는데 사다리라도 잡아주던 시설보조업무를 하지 말라는 겁니까? 9. 경비실에만 앉아있고 보안업무만 보게 된다면 입주민들의 다양한 지원업무를 하지 않음으 로서 경비원의 존재가치가 없어지므로 아마도 경비원 없애고 청소원을 채용하게 될 겁니다. 그것이 진정으로 경비노조나 경찰청, 노동부가 바라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10. 화재시 또는 저수조 넘침등 비상상황시 경비실에만 가만 앉아 있어야 하는지요? 작은단지는 안내방송도 해야하고 시설직 기사 지원업무도 해야 합니다. 11. 아파트 경비원은 경비업법 적용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슨 특수시설의 특수 경비도 아니고 입주민 지원업무를 하는 고령자의 일자리 창출 자리 인데 업무를 특정지은다는 것이 모순입니다. 12. 관리비 고지는 1달에 1회 우편함에 배부합니다. 이 것도 하지 말라는 것인지 참으로 탁상행정의 전형입니다. 13. 경비원 업무를 법으로 너무 구체적으로 제한하지 말고 개별 아파트현장에 맞게 관리규약으로 규정하거나 개인간 근로계약서에 담도록 해주세요. 14. 지금 경비원들이 힘들어하는 것은 물론 일부 전혀 생뚱맞는 업무를 시키는데도 있지만 대부분은 인격을 무시하고 갑질행위를 하는데 원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게시판 공고문 부착등 그다지 힘들지 않은 행위까지 금지시키면 누가 그 일을 합니까 ? 15. 낮시간 입주민 만나기 어려워 부득이 늦은 밤 방문해야 하는 경우 제복을 입은 경비원이 방문해야 안심하고 문을 열어 주고 입주민도 체납관리비 납부독촉서도 부담없이 받습니다. 이러한 업무를 배제한다면 관리사무소 운영에 어려움을 초래하고 입주민과의 소통에도 방해가 됩니다. 경비원의 업무과중을 염려하여 상기에 언급된 것만 입법했다고 생각되지만 특별히 소규모 아파트 16. 관리사무소 서류 전달 업무, 동의서 절차 협조업무 등을 포함시켜 입법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7. 세대가 적은 세대이므로, 기전실 1명이 사다리 작업시 2인 1조로 사다리를 잡아주고 보조를 해야하는데, 누가해야 할까요? 직원이 없는데, 혼자서 사다리 작업을 해야하겠습니까? 아님 경비원을 줄이고 기전실 직원을 늘려야하겠습니까? 아파트마다 특성이 달라서 세대민원은 적지만, 어쩔수 없이 경비원분들이 도울수 밖에 없는 세대수가 작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이 단지로서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경비원을 줄인다면 오히려 더 큰 피해를 입지 않겠습니까? 부디 아파트 특성을 이해하시고 좀더 검토하신후 경비원 업무범위에 공용부분 수리보조, 각종 동의서 징구 등 관리사무소 일반사무보조도 할 수 있도록 입법을 변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장에 오셔서 근무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제발 일 좀하세요. 댓글삭제
  • 강* 석 2021-08-06
    특히 500세대이하는 경비원 보조업무 못하면 경리직원이 사다리잡아줘야 함. 경비는 초소안에 앉아있고.. 제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 김* 준 2021-08-06
    수고많으십니다 너무나 탁상행정인듯하여 강력히 반대합니다. 아파트업무는 기전 경비 미화가 서로 협업해야 안전한 관리가 가능합니다 소규모 아파트는 인적자원이 부족하여 2인1조 업무시 관리업무를 보조해야 가능하며 지금처럼 한다면 경비를 없애고 관리 보조요원을 채용하여 기타 업무를 수행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제복을 입은 경비원은 야간세대방문시 입주민이 믿을수 있으며 체납등 고지서 전달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관리업무의 보조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법제정이 되야 합니다 그렇다고 소장이 아무일이나 지시하지는 않습니다. 탁상행정을 멈추길 바랍니다 댓글삭제
  • 이* 근 2021-08-07
    국토부 관계자님 더운 날씨에 수고 많습니다 입법 예고 2건에 대하여 강력히 반대합니다 1 경비업무 범워설정은 특히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현장 실정을 모르는 탁상행정입니다 야간에 경비윈 이외는근무자가 없는 곳이 많습니다 2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임원도 직접 선출한다는 것도 탁상행정입니다 관리실 직원이 없습니다 선거준비는 오직 관리소장입니다 선거관리위윈은 명의만 제공하고 입주민은 관심도 없는 아파트들 많습니다 동대표 선출도 3~8차 공고해도 아무도 출마않는데 과연 이러한 현장 실상을 아시고 입법하는지요? 당장 철회하세요 국토부 실무하시는 분도 퇴직 후 주택관리사 하시면 잘 압니다 댓글삭제
  • 정* 선 2021-08-09
    소규모 단지는 서로 업무를 협업해가며 하고있는데 경비원의 업무를 제한하면 야간당직이 없는경우 감지기, 저수조 점검등의 위험요소들의 처리는 어떻게 하라는건지 이러한 실정을 알고있는 것인지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업무를 제한하면 나머지 업무는 다른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것인데 다른 직원들과의 형평성에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무조건적인 법 개정보다 현실성있는 개정이 필요합니다 댓글삭제
  • 이* 향 2021-08-17
    경비원 업무에 관리사무소 업무 보조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나이드신 경비원의 고용안정에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500가구 미만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변경 반대합니다. 업무 특성을 고려하지 않는 획일화 법은 반대합니다. 댓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