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백령도 용기포항을 시찰하고 백령도에서 근무 중인 군장병들을 위문했다. 백령도 용기포항은 중국 산동반도 용안항과 연결하는 역사적인 국제항로의 개설 여건이 마련되어 빠르면 내년부터 국제항로가 열리게 될 전망이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지난 9월 6일 인천경영포럼에 참석해 새로운 항로개설을 국토부의 새로운 정책과제로 채택하며 항로개설에 적극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