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해외건설 700억불 초과 달성을 위해 연초부터 전략국가에 대한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만희 국토해양부 1차관을 단장으로 한 수주지원 대표단이 지난 12일부터 4박 7일의 일정으로 수주 강세 지역인 쿠웨이트와 카타르 방문에 나섰습니다. 대표단은 먼저 제4차 한-쿠웨이트 건설협력위원회에 참석해 양국의 관심의제 발표와 포괄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는데요. 또 공공사업부장관과 교통주택부장관, 민자사업청장 등의 면담을 통해 우리 기업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습니다. 또 카타르 방문에서는 도시계획부장관과 공공사업청장, 철도공사사장 등을 면담하고, 금년 중에 입찰이 예상되는 카타르메트로와 도하베이크로싱, 폐수 처리망 사업 등의 수주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