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표준단독주택가격이 지난해보다 2.4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된 표준단독주택 18만 9천9백 47호의 공시가격 변동률은 전국 평균 2.48%로, 지난해 상승률 5.38%에 비해 상승폭이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과 울산, 경남권, 세종을 중심으로 전국 평균 이상의 높은 상승률을 보인 반면, 수도권과 광주,전남권을 비롯한 기타 지역은 대체로 상승폭이 낮았습니다. 또 가격수준별 분포 현황을 살펴보면 가격공시 대상 표준단독주택 18만 9천9백 47호 중에서 3억원 이하가 9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는데요. 전년대비 변동 현황을 살펴보면, 5천 만 원 이하 구간은 감소한 반면, 그 밖의 구간에서는 모두 증가했습니다. 주택형태별로는 일반적인 단독주택이 88%, 다가구주택 10%로 전체 표준단독주택의 98%가 단독주택과 다가구 주택의 형태에 해당했는데요. 그 밖에 다중주택이 0.05%, 주상용 등 용도복합 주택이 1.93%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