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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앞선 자동차검사 기술 해외로 진출한다

우리나라 앞선 자동차검사 기술 해외로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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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동차검사 기술의 해외시장 진출이 활성화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해 12월 24일 교통안전공단과 필리핀 정부간에 “자동차검사 관리체계 마스터플랜 수립사업“ 용역 계약을 체결했었는데요. 이후 지난 1월 31일에는 현지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자동차검사 기술의 해외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네트워크 구축에 착수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수행업체로 선정된 이번 용역은 전문가 파견을 통한 중장기 추진전략 수립과 자동차검사 전문가 육성, 전산, 정보구축 지원과 리더그룹 양성을 위한 초청연수 등 필리핀의 자동차검사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되는데요. 특히 이번 용역사업 마스터플랜에는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검사장비와 전산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해 앞으로 국산검사장비와 전문인력의 현지 진출이 확대와 자동차검사 관리체계와 검사기술이 부족한 동남아시아에 대한 해외진출이 활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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