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공업지구가 처음 지정된 지난 1962년 이후 50년 만에 우리 산업단지 천 개 시대가 찾아 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동안 우리 산업단지에는 7만 5천 개 기업이 입주해 181만 명을 고용하고 985조 원의 총 생산액과 4천120억 달러의 총 수출액을 달성하는 등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원동력으로 역할 해 왔는데요. 특히 최근 5년간은 345개의 산업단지가 지정되는 등 산업단지 지정이 활성화되고 분양도 좋은 상태를 보이며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체 수와 생산, 고용인원 등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급격히 증가하던 신규 지정면적은 수급안정대책에 따라 2011년부터 연평균 수요 내인 10.7제곱킬로미터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또한 지난해 유럽 재정위기 등 세계 경기침체와 기업의 투자감소에도 불구하고 2012년도 산업용지 분양면적은 과거의 약 2.5배 수준인 20.1제곱킬로미터로 분양호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울러 최근 5년간 분양된 산업단지에 기업의 입주가 완료되면 고용 31만명, 생산 116조원의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