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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개발 이용행위 꾸준히 증가

해양개발 이용행위 꾸준히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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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에 시설물을 설치하거나 해수를 이용하는 등의 해양개발과 이용에 관련된 행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의 2012년도 해역이용협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2,150건의 해양개발 이용행위가 이뤄졌으며, 2008년 이후 연평균 12.1%의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양개발과 이용행위의 구체적 유형을 살펴보면, 부두와 방파제 등 인공구조물 신, 증축 등이 1,141건으로 절반을 넘게 차지했고, 발전소나 양식장 등에서 바닷물 이용이 535건, 어항시설 설치와 어항개발이 105건, 공유수면 매립이 54건 등입니다. 또 해양개발과 이용행위의 대상해역별로 보면 마산항만청 관할해역에서 626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목포와 대산, 여수항만청 관할 해역에서 각각 318건과 300건, 238건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는데요. 해양개발과 이용행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어촌과 도서지역의 개발과 항만, 어항의 정비, 마리나 설치와 해양레저?스포츠와 같은 해양관광 활성화 등에 따라 해양과 관련된 각종 사업이 활발해진데 따른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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