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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특별교통대책

설연휴 특별교통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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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의 다양한 정책들을 한층 더 심도 있게 전해드리는 정책포커스! 오늘은 민족의 대~이동! 설연휴 특별교통대책을 함께 알아봅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 올 설은 특히 주말과 겹쳐 귀성길 교통체증이 벌써부터 염려되는데... 안전하고 편안한 고향길을 위해 정부가 마련한 설연휴 특별교통대책! 그 내용을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유난히 짧은 올해 설 연휴. 짧으면 짧은 대로, 길면 긴 대로 고향길을 포기할 사람은 많지 않아 보인다. 실제로 교통연구원의 전화설문조사 결과만 보더라도 총 이동인원은 예년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은 교통체증! 그렇다면 이번 설 교통량은 언제 가장 집중될까? 실제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설은 주말과 겹쳐 귀성교통량이 2월9일 토요일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귀경 때는 설 당일과 월요일에 교통량이 많고, 화요일 이후 귀경교통량은 분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발일과 시간대별로 살펴 보면, 내려가는 길은 설 하루 전인 토요일 오전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많았고, 올라오는 길은 설 당일 오후와 설 다음날 오후에 출발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이렇다보니 귀성길은 지난해에 비해 두 시간 정도, 귀경길은 30분 정도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한편 이번 설에도 승용차 이용객이 8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나 민족의 대 이동, 교통체증은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정부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를 설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정부는 특별교통 대책기간 중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수송능력을 최대한 증편해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고속도로 진출입량 조절하는 한편, CCTV 영상 교통소통상황을 민간포털사이트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해 교통량을 분산하고 이동객들에게는 더 쉽고 빠르게 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인데... 한편 정부는 각 기관별로 주요교통시설에 대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운전 캠페인을 벌이는가 하면, 119구급대와 견인차량을 추가 배치해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귀성·귀경객들의 편의를 위해 임시 화장실 설치와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서울 시내버스 및 전철 연장 운행 등도 계획하고 있는데...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사전 정보 확인으로 똑똑하게! 지킬 것은 지키면서! 안전하고 행복한 고향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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