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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코리아! 다시뛰는 해외건설

파이팅 코리아! 다시뛰는 해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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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의 다양한 정책들을 한층 더 심도 있게 전해드리는 정책포커스! 오늘은 연초부터 잇따른 수주 소식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 해외건설을 함께 돌아봅니다. 세계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드라마와 가요! 세계인의 입맛을 홀려버린 한식. 그러~나! 이른바 한류 열풍 속 원조 한류는 따로 있었다. 바로 불가능에서 가능을, 최초에서 최고를 이루어 낸 대한민국의 해외건설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 한류열풍의 중심! 토탈 솔루션 사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대한민국 해외건설의 그 무한 가능성을 지금 함께 알아보자. 베트남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 공사와 인도 최대 용량의 가스터빈 발전소! 8억8천만 달러 규모의 이라크 가스분리플랜트 건설공사와 5억 1800만 달러 규모의 인도 화력발전소 공급,설치 공사까지... 이 모두가 새해 들어 국내 건설사들이 따낸 해외건설 수주 실적이다. 얼마 전 해외건설협회와 업계의 보고에 따르면 2월 현재 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공사 수주액은 총 103건에 67억 7619만 달러!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세 배 이상이나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도 그동안 우리건설 수주의 텃밭이라 불리던 중동과 함께 아시아와 북미 지역이 고루 분포한데다 공종별로도 플랜트 외에 토목과 건축 공사가 두루 포함돼 수주구조의 다변화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는데... 사실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의 해외건설은 국민들에게는 희망을, 국가에는 고도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며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 우리나라 최초의 해외건설은 지난 1965년! 국민 모두가 어려운 환경 속에 있었지만 우리 건설인들은 가슴 속 뜨거운 열정을 포기하지 않았고, 이는 태국 고속도로 공사의 수주로 이어져 드디어 우리나라 해외건설의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이어 1973년에는 사우디 도로공사로 중동에 처음 진출! 이후 땀과 열정, 도전과 개척의 정신으로 지난해에는 해외건설시장 진출 47년만에 수주 누계액 5천억불을 돌파하기도 했는데... 이처럼 대한민국 해외건설은 열사의 사막과 미지의 정글, 혹한의 오지를 개척하면서 수주액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위상과 명예도 함께 일으켜 세웠다. 세계 정상의 기술과 한민족 특유의 굳은 의지는 해외건설시장에서 우리나라에 세계 최대, 세계 최고의 수식어를 붙일 수 있게 했고, 핵심 성장동력으로 수많은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해 변함없이 우리 경제에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한 프로젝트 수주 차원을 넘어 토탈 솔루션 사업의 하나로, 다양한 블루오션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데... 이에 정부에서도 고위급 외교활동과 정보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수주활동을 전방위지원하고, 해외건설 인력 양성과 투자개발형 사업 육성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그리하여 내년에는 연간 수주 천억 불 시대, 해외건설 5대 강국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땀과 열정으로 일궈 온 지난 반세기! 이제 전세계 절반 이상인 미개척의 땅을 향해 다시 뛰는 우리의 해외건설이 더 넓은 세계에 더 큰 대한민국을 새롭게 그려나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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