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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699

의견제출자

김**

등록일자

2008./0.7/

제목

** 법제정 반대 **

내용

소관청 감독 권한이 강화되면 앞으로의 미래는 불을 보듯 뻔할텐데..

과거 폐지되었던 것이 왜 지금에 와서 또 꿈틀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