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는 서민입니다.
소상공인에 들어가는 중개사가 대부분입니다
거래해서 얼마나 번다고....
잘버시는 분들 가끔있던데 이 법을 만드신분이 고가의 부동산을 파셨는지...수수료 주기 아까워서 배아파서 만드신건지...오피스텔 한개 거래해봐야 10만원 정도입니다. 이거 거래해서 떼돈 버시는 분 없습니다. 잘 버는 몇분때문에 다 죽어봐라는 식은 이제 없어져야 하지 않나요?? 모든 법은 서울에서만 만드나요? 소상공인 개인사업자가 공인중개사인데.. 평균치를 잡아 보긴 하셨는지요? 수수료도 합의를 해라...누가 합의를 해 주는지 궁금합니다. 오피스텔 거래해서 10만원 미만도 있는데 그것도 깎아 달라고 하는 판에....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