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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2020.12.16
국토부 졸속행정에 실망입니다.
서로가 이해하고 포용하는 정책을 펴 나가야 할 국토부는 왜 항상 시대에 역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입안 절대 반대합니다... 가슴과 피부에 와닫는 행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