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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2020.12.21
관치금융의 속셈인가?
국토부의 이번 개정안은 과거 관치금융이 연상된다. 국토부 장관과 사전협의하고 전문성있는 협회임원들 몰아내고 관선이사들로 채워놓고 정부가 정해놓은 방향대로 전문건설인의 피같은 돈을 쓰려는 속셈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