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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2020.12.21
개악 저지에 동참 호소합니다
그래도 나은 세상, 민간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정부를 기대했는데, 이번 개정안으로 그 기대가 물거품이 되는 심정을 아시는가? 개악도 이런 개악이 없을 것이다. 진짜 건설업자들의 무서움을 보여 주어야만 정신을 차릴것인가? 코로나 보다 더 무섭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