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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2020.12.24
개정안 반대
건설업하는 것을 죄인처럼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정책들이 왜 하나하나 우리를 못잡아 먹어 난리입니까. 우리가 어디서 살고, 어디서 일하고, 생활하는 모든공간들이 건설업 종사자들의 피와 땀입니다. 부정축재하는 사람들을 제발 강력히 처벌하시고, 일반 열심히 일하는 건설업 종사자들을 보호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