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101
남**
2021.01.08
입법 적극 지지합니다
자본규모 6조원의 금융기관의 의사결정을 채무자들이 좌지우지한다는게 말이 되는 일인가요? 입법 적극 지지합니다. 박덕흠 전 의원 건과 같은 일이 발생할 소지가 다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