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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2021.01.08
개정안 찬성합니다.
협회장 개인 사리사욕을 채우고자 공제조합에서 전횡을 일삼고 있습니다. 시도 회장들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일할 뿐 공공의 목적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제 2의 제3의 박덕흠이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이제는 썩은 곳을 도려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