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88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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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임종국 | 등록일자 | 2013.02.01 |
제목 | 염려스럽습니다. | ||
내용 | 택시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외계인이 아닙니다. 운전대놓으면 똑같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시민입니다. 한가정을 꾸려가는 남편이자 자식들이 바라보는 소중한 아빠들입니다. 택시를 해본 사람으로 느끼는바 가장성실하게 살아가는 집단들같습니다 요즘같이 어려운 세상에도 남한테 악한짓안하고 사기칠줄 모르고 오로지 자기가 일한맡큼 보수받고 힘들어도 부족해도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성실한사람들입니다. 그들을 위한 법이라면 그들에게 도움이되는 법이 되어야겠지요.웬지 모르게 진정한 개선은 아니하고 억압하고 조이려고만 한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왜일까요?채찍과 당근이 필요합니다.양도금지는 사유재산 침해요 연령제한은 인권침해라고 생각듭니다. 때되면 스스로가 정리되는것이 이 직업이지요.진정한 배려를 생각합니다.진실로 감사하며 고마움을 느끼게하는 정책이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