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8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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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제출자 | 장희승 | 등록일자 | 2013.02.14 |
제목 | 개인택시는 저의 전재산입니다. | ||
내용 |
저는 개인택시를 사기 위해 제가 모은 전재산을 개인택시에 투자하였습니다.이런 저의 전재산을 하루아침에 뺏아간다는 것은 공산주의 사회에서나 가능한 일입니다.택시가 포화상태는 맞습니다.줄여야 하는것이 당연합니다.
그러나 이런식으로 줄이는것은 아니되옵니다.남의 눈에 눈물을 나오게 하면서 전재산을 몰수해 가면서 하면 안되겟지요. 개인택시는 저의 전재산입니다.제발 저희 가족의 해체를 막아주십시요.저의 가족은 해체되면서 저의 아들들은 어디가 사나요? 사회의 낙오자가 되어서 대한민국의 시한폭탄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