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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벚꽃길 관리
이름
최병권
등록일
2020-03-26
조회
804
저는 사상구 괘법동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삼락뚝길에 매일 저녁 운동하러 다니는데 어제는 깜짝 놀랐습니다. 벚꽃이 만개하면서 상춘객들이 너무 많이 몰려서 이 엄중한 시기에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 사진촬영한다고 마스크를 벗고 친구나 가족끼리 웃고 떠들고 하고 있더군요. 부산애서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들고 하다보니 사람들의 경계가 예전에 비해서 너무 소홀해졌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이러다가 자칫 사상은 물론이고 부산에 코로나 확진자기 다시 늘어날까봐 염려스럽습니다. 많은 인파들이 사진촬영한다고 마스크도 착용하지않고 적당한 거리도 없이 서 있는 모습에서 정부와 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은 유명무실 해졌습니다. 창원시는 벚꽃거리를 폐쇄조치까지 한다는데 삼락생태공원 뚝길도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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