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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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098
의견제출자 권규철 등록일자 2013.06.24
제목 통신기술사 참여한다에 적극 찬성합니다. 당연한 주장입니다
내용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처럼 통신관련 업역은 통신기술자가 하는 것이 맞습니다.
전기기술자의 주장은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수작에 불과하며, 전문분야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행태이고 실제 건설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은 결과 입니다. 실제 건설 현장에서는 통신 전문가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전기기술자는 통신분야를 잘몰라 통신 하도업체에게 기술적인 문의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을 해주시기를 간곡히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