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72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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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제출자 | 박용식 | 등록일자 | 2021.06.10 |
| 제목 | 특공폐지 반대, 기존기관 혜택 유지 필요 | ||
| 내용 | 이전기관 직원입니다. 저희가 집값을 올렸습니까? 저희가 부동산 투기를 했습니까? 그리고 금년 4월5(월) ’행복도시 이전기관 종사자 특별공급제도 전면 개편’ 보도자료는 뭡니까? 정책의 일관성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과기부의 경우 특공자격 5년을 약속 받고 와있는 상태이며, 50%에서 40%로, 40%에서 30%로 축소에 이어 완전 폐지는 너무 하잖아요? 그것도 유예기간도 없이요. 기관내 특공혜택을 부여받은자, 타 기관 특공수혜자와 너무 형평성이 안맞습니다. 제발 제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매월 수십만원의 월세, 이자 내고 살고 있습니다. 제발 부칙에 유예기간을 두시길 거듭 요청드립니다. 세종시 다 떠납니다. 소탐대실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