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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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2469
의견제출자 조현범 등록일자 2021.06.17
제목 갑작스럽게 발표된 세종 특공제도 폐지는 당정청이 국민을 하찮은 일개의 국민으로 바라보는 민낯입니다.
내용 현시점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건 세종특별공급을 당정청에서 그동안 관리하지 못한 책임입니다. 그로 인해 선 특공자격을 받고 대상자도 아닌 정당하지도 않은분들이 세종특공을 역이용해서 부를 쌓으셨죠. 하지만 지금 이시점에서 세종으로 오시는 분들은 실상 실거주 10년이상 바라보고 세종으로 전입하려는 사람들입니다. 부정하게 정책을 역이용해서 특공을 받으신분들의 국정조사는 하지는 않고 당정청의 정책을 곧이 곧대로 믿로 신뢰한 실거주 할 공무원 및 기관이전 직원분들은 갑작스런 특공폐지라는 뉴스를 접하니 어이없고 배신감 마저 들고 있습니다. 이게 당신들이 말한 나라가 이런 나라입니까 ~ 정말 믿고 신뢰했던 당정청이 너무 어이없이 정책을 내니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배신감이 너무 크고 화가 치밉니다. 제 3자 모두도 유예기관도 없이 갑작스런 폐지는 국민 신뢰를 잃어버리는거라 얘기들 하십니다. 부정하게 특공받고 청약 되신분들 국정조사가 우선이지 않나요 ~ 당정청을 믿고 세종을 택한 국민을 일개의 국민으로 무시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