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민간주도의 혁신기술로 지능형 도시를 더 똑똑하게

26일부터 혁신기술 실증사업 공모… 8월 5일 온라인 설명회도 개최

도시경제과  게시일: 2021-07-26 11:00  조회수: 2147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미래의 지능형 도시 서비스의 근간이 되는 혁신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지능형 도시 넥스트 혁신기술 실증사업」 공모를 7월 26일부터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능형 도시 기술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지자체·대학 등이 참여하는 「스마트 챌린지 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해왔으나, 도시 단위의 종합솔루션 중심으로 실증되어 단위기술에 대한 실증 기회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이 있었다.

또한, 지자체, 공공기관 등 지능형 도시 서비스 수요처는 민간에서 개발된 혁신기술의 도입 의향은 높은 반면, 혁신기술의 품질에 대한 검증 등 실증사례가 없어 적극적인 도입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공모하는 「지능형 도시 넥스트 혁신기술 실증사업」은 민간에게 지능형 도시 혁신기술에 대한 실증사례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며, 총 4개 기술에 8억원 규모(기술당 2억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

기업은 단독 또는 수요처(실증 대상지를 제공할 수 있는 지자체 등)와 함께 공동 응모할 수 있으며, 단독으로 응모한 경우에는 실증 대상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수요처-신청기업 간 연결도 지원할 예정이다.

실증기술은 지능형 도시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지 않은 기술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기술의 도전성, 혁신성, 실현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지능형 도시 창업지원 사업*의 졸업기업, 지능형 도시 융합 얼라이언스** 가입 기업 등 국토교통부의 기업지원 제도 테두리 안에 있는 기업에 가점을 부여하여 시너지 효과도 기대한다.

* 예비창업 패키지 지능형 도시 분야(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협회, ’18∼’20)
** 지능형 도시 분야 기술융합, 신규 서비스 모델 발굴, 해외진출 등 자발적 혁신활동을 위해 민간중심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504개 기업, `19.2월 결성)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 지능형 도시 융합 얼라이언스 누리집(smartcity.kaia.re.kr)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설명회(8.5)도 병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최임락 도시정책관은 “지능형 도시 발전은 민간의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우수한 기술과 혁신성을 갖춘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되는 우수 기술은 혁신조달 제도와 연계를 추진하는 등 향후 지능형 도시 사업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