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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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0363
의견제출자
하재종
등록일자
2020.12.21
제목
관치금융의 속셈인가?
내용
국토부의 이번 개정안은 과거 관치금융이 연상된다.
국토부 장관과 사전협의하고 전문성있는 협회임원들 몰아내고 관선이사들로 채워놓고 정부가 정해놓은 방향대로 전문건설인의 피같은 돈을 쓰려는 속셈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