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 24일째... 장기화된 파업으로 인해 국민들의 불편이 심해지고 안전도 위협을 받고 있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철도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철도파업 참가지들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하루빨리 철도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경제 회복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국민을 위해 철도, 다시 국민의 발이 되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