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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 25 국토부-지자체, ‘지하철 정기권 확대’ 머리 맞댄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가 새 정부 출범에 따라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청년·서민층 등의 교통비 절감에 본격 나선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백승근, 이하 대광위)는 서울·인천·경기 등 지자체 및 철도 운송기관 등과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며, 지하철·버스 통합정기권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지하철&middo
- 서울 서남권에서 여의도 출퇴근 빨라진다05-24
- ‘국민 체감형’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가 가까워집니다05-24
- 지역명 삭제·규격 통일한 ‘건설기계 전국 등록번호표’05-23
- [참고] 국제교통포럼ITF, 김영태 사무총장 연임 확정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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